MORO PHOTOLogue

"스스로 선택 하였기에 후회는 없다, 잘못된 선택은 가슴에 묻자" *2007년 10월 27일 남이섬 / CANON EOS5D + EF 100mm F2.8 Macro USM

"내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오늘이 힘들어서 일까? 내일이 더 좋을꺼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일까? *2008년 09월 14일 왜목마을 선착장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인생은 하나로 시작하여 둘이 되고,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 *2008년 09월 14일 왜목마을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때론 뜨겁게 때론 차갑게, 어깨는 펴고 눈은 정면을 응시하라" *2008년 09월 14일 왜목마을 선착장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하루 종일 굶다가 늦은 밤 들어와, 허겁지겁 밀어넣는 찬밥덩이처럼, 막상 마주하면 목이 메이는 사람" *2008년 09월 13일 왜목마을 / CANON EOS5D + EF 24-70mm F2.8L USM

"오늘은 내일을 위해 소비해야겠다" *2008년 09월 15일 시골풍경 / CANON EOS5D + EF 24-70mm F2.8L USM

"작은 충격에도 치명적, 상대에 깊은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2008년 09월 14일 시골풍경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내 삶의 키다리아저씨는 누굴까?, 난 누구에 키다리아저씨 일까? " *2008년 09월 14일 석문해안도로 / CANON EOS5D + SIGMA 15-30mm 1:3.5-4.5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