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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 PHOTOLogue
"내 사진은, 최고가 아닌 만족에 있다" 2013-10-19 13:17:25 | BUAMDONG CANON EOS-1DS MARKIII | EF 24-70mm F2.8L USM | F3.5 | 1/125s | 30.00mm | +0.00EV | ISO-200
"비가 오면, 내 마음은 항상 흔들린다" 2009-05-23 16:10:43 | DEOGYUSAN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8.0 | 1/4s | 110.00mm | +0.00EV | ISO-100
"좋은 생각이라는 씨앗이, 좋은 열매를 가져다 준다" 2009-08-22 11:53:03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7.1 | 1/1250s | 16.00mm | -0.33EV | ISO-100
"실수란,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회이다" 2009-08-22 11:47:03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10.0 | 1/500s | 16.00mm | 0.00EV | ISO-100
"우린 통하잖아, 그렇지" 2009-08-22 11:20:00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8.0 | 1/400s | 200.00mm | 0.00EV | ISO-100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2009-08-22 10:40:16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5.0 | 1/320s | 70.00mm | -0.67EV | ISO-100
TISTORY 2009 BEST BLOGGER 연주암 : 관악산의 최고봉인 연주봉(629m) 절벽에 연주대(경기도 기념물 제20호)가 있고, 연주대에서 남쪽으로 약 300m 지점에 연주암이 있다. 연주암은 본래 관악사로 신라 677년(문무왕 17) 의상대사가 현재의 절터 너머 골짜기에 창건했으며, 1396년(태조 4)에 이성계가 신축했다. 그러나 1411년(태종 11)에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려는 태종의 뜻을 알고 유랑하다가 이곳 연주암에 머물게 되었는데, 암자에서 내려다 보니 왕궁이 바로 보여 옛 추억과 왕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괴로워 한 나머지 왕궁이 안 보이는 현재의 위치로 절을 옮겼다. 연주암이란 이름은 이들 왕자의 마음을 생각해서 세인들이 부르게 된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