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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한번쯤 바람이고 싶었다" 2011-08-28 15:03:43 | ETERNAL MOMENT CANON EOS-1DS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9.0 | 1/250s | 24.00mm | +0.00EV | ISO-100

"내 삶의 주변을 포용하며 살자" 2011-08-28 15:11:27 | ETERNAL MOMENT CANON EOS-1DS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10.0 | 1/250s | 24.00mm | +0.00EV | ISO-100

"외로움의 그림자는 그리움, 기다림의 그림자는 설레임" 2011-07-03 10:59:28 | MULHYANGGI ARBORETUM CANON EOS-1DS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1000s | 173.00mm | +0.00EV | ISO-3200

광화문[光化文]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조선의 법궁에 해당하는 궁궐의 정문으로서 다른 궁궐들의 정문과는 달리 돌로 높은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중층구조의 누각을 세워서 마치 성곽의 성문과 같은 격식으로 장대하게 지어졌다. 광화문은 중층으로 된 문루를 받치는 기단석축이 세 개의 홍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앙의 홍예문으로는 왕이, 좌우의 홍예문으로는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하였다. 또한 문루(門樓)에는 종을 걸어 두어 시각을 알리는데 사용하였다. 광화문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건춘문 북쪽으로 옮겼다가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문루가 모두 소실되었다. 그 후 1968년에 경복궁 정문의 위치로 다시 옮겼으나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위치 또한 제자리..

근정전[勤政殿] 경복궁 안에 있는 조선시대의 2층건물. 국보 제223호.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5칸으로 총 25칸이며 중층건물(重層建物)이다. 공포는 다포계양식(多包系樣式)이고, 구조는 전후툇간 11량구조(前後退間十一樑構造)인데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신하들의 조하(朝賀)를 받거나 정령(政令)을 반포하는 정전(政殿)으로, 때로는 사신을 맞아들이기도 하고 양로연(養老宴)이나 위로연을 베풀기도 하던 곳이다. 2011-05-19 21:08:46 | GYEONGBOKGUNG PALACE CANON EOS-1DS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10.0 | 8s | 23.00mm | +0.00EV | ISO-250

경회루[慶會樓] 경복궁 서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하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국보 224호 2011-05-19 19:52:23 | GYEONGBOKGUNG PALACE CANON EOS-1DS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10.0 | 4s | 24.00mm | +0.00EV | ISO-100

"왜 인생은 돌아가도, 자꾸만 길모퉁이 일까?" 2010-09-24 11:33:07 | BUKCHON CANON EOS-1DS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3.2 | 1/4000s | 135.00mm | +0.00EV | ISO-200

"동행이란, 꼭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된다" 2010-09-24 12:03:51 | BUKCHON CANON EOS-1DS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6400s | 70.00mm | +0.00EV | ISO-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