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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8 BEST BLOGGER 마음에 문이란 제목을 생각하고 마음의 문은 여는 열쇠가 무엇일까? 한참을 고민해 보았지만 답은 나오지 않네요. 물음만 있고 답은 없는 날입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기라 쉽지 않다" 2009-02-09 22:13:20 | FULL MOON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15s | 70.00mm | +0.00EV | ISO-1600

TISTORY 2008 BEST BLOGGER 이불의 무게가 삶의 무게보다 가벼울 것인데, 왜 그리 박차고 나오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 때론 포근함에 때론 피곤함에 그렇게 하루와 싸울 준비를 한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면 꿈을 이룬다" 2009-01-26 15:44:24 | WAEMOKMAEUL CANON EOS 5D | EF 16-35mm F2.8L II USM | F9.0 | 1/250s | 16.00mm | +0.00EV | ISO-100

TISTORY 2008 BEST BLOGGER 다정하다는 것, 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나를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의자 사진은 그런 상징적 의미가 크다, 편해질수 있다는 것. "어색했던 거리를 잠시 의자에 앉아 좁혀보자" 2009-01-24 17:02:37 | MULHYANGGI ARBORETUM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4.0 | 1/160s | 200.00mm | +0.33EV | ISO-50

TISTORY 2008 BEST BLOGGER김수철씨의 "나도야 간다"는 1984년 영화 "고래사냥"의 주제곡이다. 고1때 누님 따라 가서 같이 본 기억이 있는데, 퇴근길 라디오에 흘러나와 선곡했다. "우연이란, 축척된 필연적 결과의 산물이다, 좋은 우연을 만들기 위한 필연적 결과를 위해서 오늘도" "우연이란, 축척된 필연적 결과의 산물이다, 좋은 우연을 만들기 위한 필연적 결과를 위해서 오늘도" 2008-09-13 15:55:06 | WAEMONGMAEUL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1000s | 190.00mm | +0.33EV | ISO-50

TISTORY 2008 BEST BLOGGER 나에게 길은 상징적 의미가 강한다, 카메라 하나 달랑 둘러 메고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나그네가 봇짐을 지고 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것이다. "길따라 길을 걷고 싶다, 좋은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이 동행해 주기를 바라며" 2008-11-29 12:20:50 | MULHYANGGI ARBORETUM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500s | 200.00mm | +0.00EV | ISO-50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타인에 의한 존재감을 느끼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2008-11-16 15:09:11 | SUWONSUNG CANON EOS 5D | EF 16-35mm F2.8L II USM | F11.0 | 1/250s | 16.00mm | -0.33EV | ISO-100

TISTORY 2008 BEST BLOGGER이삿집이나 개업집에 예전에는 성냥을 사갔다, 그것은 불꽃처럼 모든 일이 활활 타오르라는 뜻이 내제 되어있다. 올 한해 그런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에게 인정받고 이해 시키려 살고 있다" 2008-01-01 00:21:35 | MORO STYLE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11.0 | 2sec | 200.00mm | +0.00EV | ISO-200

"나무는 부러져봐야 안다, 속이 썩었는지 : 내가 다른 사람에게 속이 썩은 나무가 아닌지 되돌아본다" 2008-11-08 16:05:37 | WONDANGJONGMAPARK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USM | F2.8 | 1/5000s | 105.00mm | +0.00EV | ISO-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