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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 PHOTOLogue

#01. [남이섬] - "FAMILY"

*2007년 10월 27일 남이섬 / CANON EOS5D + SIGMA 15-30mm 1:3.5-4.5 DG
Family/Por·trait 2008. 10. 3. 22:05
HYE_YEONG

*2007년 10월 27일 남이섬 / CANON EOS5D + EF 100mm F2.8 Macro USM
Family/Land·scape 2008. 10. 1. 21:49
예럴랄라

"예럴랄라, 자 떠나 보는 거야, 손끝에 바람을 느끼며" *2008년 09월 15일 석문방조제 / CANON EOS5D + EF 24-70mm F2.8L USM
Etc 2008. 9. 21. 20:22
FAMILY

*2007년 10월 27일 남이섬 / CANON EOS5D + EF 100mm F2.8 Macro USM
Family/Land·scape 2008. 8. 30. 21:57
FAMILY

*2007년 10월 27일 남이섬 / CANON EOS5D + EF 100mm F2.8 Macro USM
Family/Land·scape 2008. 8. 29. 22:09
잊혀진 기억

"어떠니? 괜찮니? 그렇게 안부를 물어줄 사람들이 잊혀지고 있다" *2008년 07월 22일 남안성 토지한정식집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Etc 2008. 8. 21. 08:34
HEY_JIN

"부모에게 비밀이 많아진다는 것은, 자아가 커진다는 것이다" *2008년 07월 23일 집에서 노는중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Family/Por·trait 2008. 8. 11. 20:47
단어들의조합 : 문학

"난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자기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을 뿐이다" *2008년 08월 03일 김수덕 명상 에세이 / CANON EOS5D + EF 24-700mm F2.8L USM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중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방 속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감정은 마음이라는 바다에 이는 파도와 같은 것입니다. 외로움을 아는 자는 담대하다. 원래 삶의 고독한 것임을 알기에 고독에 놀라거나 뒷걸움질치지 않는다. 책의 주요 느낌은 나에게 조급함을 버리고 조화를 ..
Etc 2008. 8. 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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