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anon EOS-1Ds Mark III (327)

MORO PHOTOLogue

#03. 건릉(정조의묘)

2012-07-07 15:15:13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3.5 | 1/4000s | 27.00mm | +0.00EV | ISO-100
Lo·ca·tion/Por·trait 2012. 8. 3. 20:00
#02. 건릉(정조의묘)

2012-07-07 15:39:17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1000s | 24.00mm | +0.00EV | ISO-100
Lo·ca·tion/Land·scape 2012. 8. 2. 20:00
#01. 건릉(정조의묘)

건릉의역사 1800년 6월 28일 정조가 49세로 승하하자 유언대로 같은 해 11월 6일 아버지의 능인 현륭원(훗날 융릉) 동쪽 두 번째 언덕에 안장되었다. 그로부터 21년 후인 1821년(순조 21) 3월 9일 효의왕후가 승하하였다. 따라서 효의왕후를 건릉 부근에 안장하려고 하자 훗날 딸이 순조의 비 순원왕후가 됨으로써 영안부원군에 오르게 되는 영돈령부사 김조순이 현재의 건릉이 풍수지리상 좋지 않으므로 길지를 찾아 천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그리하여 길지를 물색한 결과 현륭원 서쪽의 산줄기를 찾아냈으며, 1821년(순조 21) 정조의 능을 현 위치인 현륭원 서쪽 언덕으로 이장하고 효의왕후와 합장해서 오늘날의 건릉이 되었다. 효의왕후의 능호는 정릉이라고 하였다가 위와 같이 건릉으로 합장하게 됨에..
Lo·ca·tion/Land·scape 2012. 8. 1. 20:00
욕심

"어제처럼 오늘을 살았으면서, 내일이 더 좋아질꺼라 기대하는 것이 욕심일까요?" 2012-07-07 16:33:03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200s | 24.00mm | +0.00EV | ISO-100
Land·scape 2012. 7. 31. 18:18
쉼표

"거친숨 몰아 쉬었으니, 잠시 쉼표에 머물렀다 가야겠다" 2012-07-07 16:13:18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500s | 24.00mm | +0.00EV | ISO-100
Land·scape 2012. 7. 30. 10:30
빛과어두움

"빛은 어두움속에 있어야, 더 밝게 빛난다" 2012-07-07 16:11:29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640s | 70.00mm | +0.00EV | ISO-100
Land·scape 2012. 7. 27. 14:24
지금의 결심

"후회가 인생을 바꾸지는 않는다, 지금의 결심이 중요하다" 2012-07-07 15:20:18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4.5 | 1/500s | 24.00mm | +0.00EV | ISO-100
Land·scape 2012. 7. 25. 10:30
그림자

"그림자, 언제나 동행하는 또 다른 나" 2012-07-07 15:39:17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250s | 24.00mm | +0.00EV | ISO-100
Land·scape 2012. 7. 23. 10:30
이전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 41 Next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