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O PHOTOLogue

"가능과 불가능 사이, 가능성을 보는 사람은 불가능을 염두해 두지 않는다 " 2009-08-22 10:55:27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6.3 | 1/250s | 20.00mm | +1.00EV | ISO-100

"영원한 사랑은 없다한들, 영원히 기억되는 순간은 있다" 2009-08-22 10:51:27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6.3 | 1/250s | 16.00mm | +1.00EV | ISO-100

"월요일, 익숙해질때도 되었는데 익숙해지지 않는다" 2009-08-22 10:47:33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5.0 | 1/800s | 70.00mm | +1.00EV | ISO-100

"지금의 좋은 추억은, 미래의 등불이다" 2009-08-22 09:08:22 | GWANAKSA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USM | F5.0 | 1/800s | 16.00mm | +1.00EV | ISO-100

TISTORY 2009 BEST BLOGGER 왜목마을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갑자기 유명해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지도를 보면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이 이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왜목마을 석문산 79m의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일출의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홈페이지 : http://www.waemok.org/] ..

"누군가 할 거면 내가, 언젠가 할 거면 지금! 그게 바로 용기(勇氣)이다" 2010-02-13 12:38:27 | WAEMOK_MAEUL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ND1000 | F22.0 | 120s | 16.00mm | +0.00EV | ISO-100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10-02-13 12:22:03 | WAEMOK_MAEUL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ND1000 | F22.0 | 131s | 16.00mm | +0.00EV | ISO-100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일의 태양은 환하게 빛날 것이다" 2010-02-13 12:09:02 | WAEMOK_MAEUL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10.0 | 1/60s | 16.00mm | +0.00EV | ISO-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