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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길" 2017-04-15 12:29:12 | AMI ART MUSEUM CANON EOS 1DX | EF 85mm F1.2L II USM | F1.2 | 1/2500s | 85.00mm | 0.00EV | ISO-50
"좋은 때란, 바로 지금이다" 2017-04-15 10:59:04 | AMI ART MUSEUM CANON EOS 1DX | EF 85mm F1.2L II USM | F5.0 | 1/400s | 85.00mm | 0.00EV | ISO-50
"인생이란 계절은, 때론 화려하고 때론 외롭다" 2017-04-15 10:59:04 | AMI ART MUSEUM CANON EOS 1DX | EF 85mm F1.2L II USM | F5.0 | 1/400s | 85.00mm | 0.00EV | ISO-50
"함께라면, 함께라서" 2017-04-15 12:28:21 | AMI ART MUSEUM CANON EOS 1DX | EF 85mm F1.2L II USM | F1.2 | 1/4000s | 85.00mm | 0.00EV | ISO-50
독립문[獨立門]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941 정보 : 조선시대에 중국은 우리에게 ‘상국’(上國)으로, 대국으로 섬겨야 할 ‘사대’(事大)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사대외교는 중세 동아시아 질서 속에서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고 또 명분을 주고 실리를 취한 면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주권국 상호간의 대등한 외교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러한 사대외교의 상징으로 모화관(慕華館)과 영은문(迎恩門)이 있었다. 모화관은 중국 사신을 접대하던 영빈관이며, 이름조차 은혜를 베푼 상국의 사신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던 영은문은 모화관 앞에 세웠던 일각문이다. 조선시대 내내 건재하던 이 건물과 문은 갑오개혁 이후 1895년에 모화관의 사용이 중지되고 영은문 역시 같은 해 2월 김..
독립문[獨立門]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941 정보 : 조선시대에 중국은 우리에게 ‘상국’(上國)으로, 대국으로 섬겨야 할 ‘사대’(事大)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사대외교는 중세 동아시아 질서 속에서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고 또 명분을 주고 실리를 취한 면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주권국 상호간의 대등한 외교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러한 사대외교의 상징으로 모화관(慕華館)과 영은문(迎恩門)이 있었다. 모화관은 중국 사신을 접대하던 영빈관이며, 이름조차 은혜를 베푼 상국의 사신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던 영은문은 모화관 앞에 세웠던 일각문이다. 조선시대 내내 건재하던 이 건물과 문은 갑오개혁 이후 1895년에 모화관의 사용이 중지되고 영은문 역시 같은 해 2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