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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8 BEST BLOGGER특별한 계획이 없어 못처럼 사진 찍을 생각으로 50분 정도 걸려서 안양예술공원에 갔었다, 예전의 안양유원지라는 것을 거의다 가서야 알았게 되었고, 생각했던 거 보다 날씨도 춥고 사전정보 없이 갔기 때문에 어디를 가야 할지 잘 몰라 잠깐 있다가 올수 밖에 없었다. 이곳에 꼭 찍어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생각도 못하고 그냥 와버린 것이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2008-12-25 14:48:58 | ANYANGYESULPARK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3.5 | 1/250s | 105.00mm | +0.00EV | ISO-100
TISTORY 2008 BEST BLOGGER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 최대의 희망은 흰눈이 내리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문득 혹시 눈이 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거 보면 나이가 먹어도 기대함은 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WHITE CHRISTMAS! Happy New Year 2006-12-17 10:56:07 | MORO STYLE CANON EOS 5D | EF 24-70mm F2.8L USM | F2.8 | 1/800s | 59.00mm | +0.00EV | ISO-100
TISTORY 2008 BEST BLOGGER MERRPY CHRISTMAS!!, 바쁜 일상으로 캐롤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네요, 다소 아쉽지만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캐롤송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대신할까 합니다. HAPPY NEW YEAR...!!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008-12-20 20:08:49 | MORO LIFE STYLE CANON EOS 5D | EF 16-35mm F2.8L II USM | F2.8 | 1/40s | 35.00mm | +0.00EV | ISO-640
TISTORY 2008 BEST BLOGGER수원성을 한번에 돌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물론 관광이 목적이라면 2시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나도 저녁에 한바퀴 돌아본 기억으로 사진기를 들고 출사라는 것을 나갔는데 200미터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렸던 기억이 있다, 한때는 크롭된 사진이 좋았는데 조금은 식상해 지면서 넓은 화각의 풍경에 도전해 보고 있다. 넓은 화각은 시원한 맛은 있기만 구도 잡기가 어려워 아직은 느낌만으로 찍고 있다, 이 사진은 조금더 광활한 느낌은 주기 위해서 위,아래는 잘라 원근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TISTORY 2008 BEST BLOGGER망원렌즈로 땡겨서 한번 찍었고 광각렌즈로 한번 찍었다, 이제는 렌즈 바꾸는 것이 점점 귀찮아 지는것 같다...ㅋㅋ 2008-11-16 15..
TISTORY 2008 BEST BLOGGER 몸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 약국에 잠시 다녀오는길에 흘러 나오는 음악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누구나 추억이 있는 음악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참 의미 있는 곡이다, 어려서 큰 형님은 가수 지망생이었고 기타와 하모니카를 함께 부를수 있었고, 드럼 키보드 국악등 못 다루는 악기가 없을 정도였다, 내 기억으로는 이 노래는 70년대 말쯤 사랑방에서 자주 들려 주시던 곡으로 생각된다. 이 노래 말고도 조용남씨가 물래방아로 번안해서 불렀던 CCR - COTTON FIEDLS , 기타 연주곡으로 CCR -House Of the rising sun 이곡은 기타 배울때 많이들 선택해서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때 형..
TISTORY 2008 BEST BLOGGER 방화-수류정 訪花-隨柳亭 1794년(정조 18) 수원성곽을 축조할 때 세운 누각 중에 하나인데 특히 경관이 뛰어나 방화수류정이라는 당호(堂號)가 붙여졌다. 수원성의 북수구문(北水口門)인 화홍문(華虹門)의 동쪽에 인접한 높은 벼랑 위에 있는데 그 아래에는 용연(龍淵)이라는 인공 연못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3칸의 아(亞)자형 평면구조이며, 지붕은 8각지붕을 기본으로 남북에 합각을 더 세워 십(十)자형으로 되어 있으며 그 위에 삼절병통(三節甁桶)이 얹혀 있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정명도(程明道)의 시에서 따온 것이며 현판의 글씨는 원곡(原谷) 김기승(金基昇)이 썼다 TISTORY 2008 BEST BLOGGER 몇일 째 감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
TISTORY 2008 BEST BLOGGER 수원성 :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3호로 지정되었다. 둘레 5,744m, 길이 5,520m, 높이 4.9m~6.2m이며, 면적은 18만 8048㎡이다. 수원성은 단순히 토축(土築)된 읍성(邑城)이었으나, 조선 정조 때 성곽을 새로이 축조함으로써 이후로는 화성(華城)이라 하였다. 성내에 어목헌지(禦牧軒池)·관청전지(官廳前池)·문루전지(門樓前池)·객사후지(客舍後池) 등의 못이 있었다. 화성이라 할 때는 그 안에 장안문(長安門)·팔달문(八達門)·화홍문(華虹門)·장악당(長樂堂), 북동(北東)·북서포루(北西砲樓), 봉수당(奉壽堂)·낙남헌(洛南軒)·서장대(西將臺)·방화수유정(訪花隨柳亭)·강무당(講武堂)·북옹성(北甕城)·북포루(北鋪樓)·남암문(南暗門)·적대(敵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