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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8 BEST BLOGGER 마감 임박에 시간에 쫓기는 편집부 직원도 아닌데, 사진에 감각도 없고 글에 느낌도 없이, 매일 매일 포스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는 그런 날이네요..^^* "카메라 하나 달랑 둘러 메고, 바람 소리 느끼며 휘파람 불며, 혼자 걷고 싶은 날" 2009-03-29 14:44:13 | SUKMODO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1250s | 200.00mm | +0.00EV | ISO-50

TISTORY 2008 BEST BLOGGER 수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아도 좋다, 빨간 장미가 없어도 좋다. 그냥 날씨 화창한 봄날 소풍 가는 듯한 요일이다. 그래도 수요일에는 비가와 주고 빨간 장미가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휘파람 소리내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날" 2009-02-21 16:02:23 | OLYMPIC PARK CANON EOS 5D | EF 16-35mm F2.8L II USM | F11.0 | 1/500s | 16.00mm | +0.00EV | ISO-100

"휘파람 소리에, 뜨거운은 여름은 가고 넉넉한 가을이 온다" *2008년 09월 14일 용무치 / CANON EOS5D + EF 24-70mm F2.8L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