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O PHOTOLogue

"눈감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귀 기우려봐, 미소가 하늘에서 떨어지잖아" 2012-04-25 18:45:23 | ETERNAL MOMENT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3.5 | 1/50s | 68.00mm | +0.00EV | ISO-500

"나에게 비(雨)란, 그리움이다" 2011-07-03 10:39:55 | MULHYANGGI ARBORETUM CANON EOS-1DS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3200s | 70.00mm | +0.00EV | ISO-3200

TISTORY 2008 BEST BLOGGER 관곡지 [官谷池] :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조선 세조 때의 연못. 1986년 3월 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백련으로서 빛깔이 희고 꽃잎은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2009-07-18 17:26:17 | GWANGOKJI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3.2 | 1/800s | 73.00mm | +0.00EV | ISO-400

"그립습니다, 비오는 날 한없이 걸었던 길이" 2009-05-21 17:40:39 | ETERNAL MOMENT CANON EOS 400D DIGITAL | EF 24-70mm F2.8L USM | F5.0 | 1/25s | 24.00mm | +0.00EV | ISO-800

"비가 오면 자꾸만 창밖을 보게되, 그건 아마도 네가 보고 싶어서 일꺼야" 2009-05-21 07:51:12 | ETERNAL MOMENT CANON EOS 400D DIGITAL | EF 24-70mm F2.8L USM | F8.0 | 1/3s | 55.00mm | +0.00EV | ISO-100

"그리움에 목말라, 하염없이 걷고 또 걷고, 그런난 비의 유목민입니다" 2009-05-21 20:42:18 | ETERNAL MOMENT CANON EOS 400D DIGITAL | EF 24-70mm F2.8L USM | F2.8 | 1/250s | 25.00mm | +0.00EV | ISO-1600

"알알히 맺힌 빛방울에 그리움이 쌓이고, 떨어지는 빛방울에 추억만이 남아있네" 2009-05-11 13:55:06 | ETERNAL MOMENT CANON EOS-1D MARK III | EF 70-200mm F2.8L IS USM | F10.0 | 1/125s | 200.00mm | +0.00EV | ISO-400

TISTORY 2008 BEST BLOGGER 시인이 되기 위해서는 동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나에게는 비가 그런 존재이다. 난 비가 좋다 나이가 먹어가는데도 말이다. "비오면 생각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 지고 싶다" 2008-06-02 20:15:24 | RAINY DAY CANON EOS 5D | EF 24-70mm F2.8L USM | F2.8 | 1/400s | 68.00mm | +0.00EV | ISO-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