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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6:09:01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1250s | 24.00mm | +0.00EV | ISO-100
2012-07-07 16:35:01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640s | 24.00mm | +0.00EV | ISO-100
화성행궁 이야기 화성 행궁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顯隆園)을 참배할 때에 머무는 임시 처소이자 수원 신읍치의 관아로서 건립되었다. 1789년(정조 13)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이장하고 그곳에 있던 수원부를 팔달산 아래로 이전함에 따라, 수원부의 관아를 옮겨짓고 행궁의 역할을 겸하게 하였다. 1793년(정조 17) 화성 유수부로 승격시키면서 이를 화성 행궁이라 하였다. 2012-07-07 16:08:50 | YUNG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1600s | 38.00mm | +0.00EV | ISO-100
2012-07-07 15:38:58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1250s | 24.00mm | +0.00EV | ISO-100
2012-07-07 15:15:13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3.5 | 1/4000s | 27.00mm | +0.00EV | ISO-100
2012-07-07 15:39:17 | GEOLLEUNG CANON EOS-1DS MARK III | EF 24-70mm F2.8L USM | F5.6 | 1/1000s | 24.00mm | +0.00EV | ISO-100
건릉의역사 1800년 6월 28일 정조가 49세로 승하하자 유언대로 같은 해 11월 6일 아버지의 능인 현륭원(훗날 융릉) 동쪽 두 번째 언덕에 안장되었다. 그로부터 21년 후인 1821년(순조 21) 3월 9일 효의왕후가 승하하였다. 따라서 효의왕후를 건릉 부근에 안장하려고 하자 훗날 딸이 순조의 비 순원왕후가 됨으로써 영안부원군에 오르게 되는 영돈령부사 김조순이 현재의 건릉이 풍수지리상 좋지 않으므로 길지를 찾아 천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그리하여 길지를 물색한 결과 현륭원 서쪽의 산줄기를 찾아냈으며, 1821년(순조 21) 정조의 능을 현 위치인 현륭원 서쪽 언덕으로 이장하고 효의왕후와 합장해서 오늘날의 건릉이 되었다. 효의왕후의 능호는 정릉이라고 하였다가 위와 같이 건릉으로 합장하게 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