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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비밀이 많아진다는 것은, 자아가 커진다는 것이다" *2008년 07월 23일 집에서 노는중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닫혀지는 마음에 문이 더 무섭다" *2008년 06월 28일 원당종마공원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여행중 즐거움과 안부를 묻는 엽서, 그런 한통의 엽서를 쓰고 싶다" *2008년 08월 02일 길에게 길을 묻다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쫓기보다, 세잎클로버의 행복를 즐기자" *2008년 08월 02일 길에게 길을 묻다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나에 시선, 누구나 다른 시선 나에 시선과 닮기를 강요하지 말자" *2008년 07월 27일 길에게 길을 묻다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내가 원하던 것을 얻었을때, 느끼는 감정" *2008년 06월 28일 원당종마공원 / CANON EOS5D + SIGMA 15-30mm 1:3.5-4.5 DG
"비는 나에게 선물과 같다, 즐거울 때처럼 내 얼굴에는 미소가 다가온다" *2008년 07월 19일 길에게 길을 묻다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난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자기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을 뿐이다" *2008년 08월 03일 김수덕 명상 에세이 / CANON EOS5D + EF 24-700mm F2.8L USM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중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방 속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감정은 마음이라는 바다에 이는 파도와 같은 것입니다. 외로움을 아는 자는 담대하다. 원래 삶의 고독한 것임을 알기에 고독에 놀라거나 뒷걸움질치지 않는다. 책의 주요 느낌은 나에게 조급함을 버리고 조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