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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 PHOTOLogue
"부모에게 비밀이 많아진다는 것은, 자아가 커진다는 것이다" *2008년 07월 23일 집에서 노는중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난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자기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싶을 뿐이다" *2008년 08월 03일 김수덕 명상 에세이 / CANON EOS5D + EF 24-700mm F2.8L USM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중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방 속을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감정은 마음이라는 바다에 이는 파도와 같은 것입니다. 외로움을 아는 자는 담대하다. 원래 삶의 고독한 것임을 알기에 고독에 놀라거나 뒷걸움질치지 않는다. 책의 주요 느낌은 나에게 조급함을 버리고 조화를 ..
"무엇인가 마음을 다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질까?" *2008년 07월 30일 대호방조제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여행에 추억과 희망은 더하고, 슬픔과 좌절은 빼고" *2008년 07월 31일 왜목마을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 여름휴가[07/30~08/03] 첫째날 : 당초 많은 계획은 있었지만, 모든 계획을 뒤로하고 본가로 향했다. 둘째날 : 형님과 바다 낚시를 계획했지만, 그날도 잠시 석양을 바라보러 간거 이외에는 한일이 없다. 셋째날 : 대부도,선재도,영흥도,측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잠시 물놀이 휴가철은 휴가철인가 차 막혔다. 해수욕장이라고는 하지만 시설도 열악했고, 입장료로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을 달란다. 네째날 : 인사동,삼청동,남산한옥마을, 둘러 볼 계획이었지만,아침내내 고민하다가 수리한 카메라 받아서 안산습지공원으로 향했다, 제대로 ..
"여행에 추억과 희망은 더하고, 슬픔과 좌절은 빼고" *2008년 07월 31일 왜목마을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난 지금 할리데이비슨에 두건을 쓰고, 흙 번지 날리며 여행을 시작할 신호등 앞에 서있다" *2008년 07월 30일 길에게 길을 묻다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
"여행의 오랜 기억이 희미해 질때, 또 다른 모험이 필요하다"*2007년 12월 06일 인천공항 / CANON EOS5D + EF 70-200mm F2.8L IS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