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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Land·scape

#01. 소래습지생태공원

MORO 2010. 1. 22. 17:30


TISTORY 2009 BEST BLOGGER 소래습지생태공원 : 일본사람들이 이곳에 염전을 만든 후 '96년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으로 염전 너머로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들어와 갯벌을 이루던 지역으로, 생산되는 소금을 나르기 위하여 배가 들어왔던 곳입니다.



2010-01-16 12:55:37 | SORAESEUPJISAENGTAE_GONGWON
CANON EOS-1D MARK III | EF 16-35mm F2.8L II USM | F8.0 | 1/320s | 16.00mm | +0.33EV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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