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O PHOTOLogue

길에게 길을 묻다 본문

Por·trait

길에게 길을 묻다

MORO 2009. 1. 9. 10:19

TISTORY 2008 BEST BLOGGER 나에게 길은 상징적 의미가 강한다, 카메라 하나 달랑 둘러 메고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나그네가 봇짐을 지고 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것이다.



"길따라 길을 걷고 싶다, 좋은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이 동행해 주기를 바라며"


2008-11-29 12:20:50 | MULHYANGGI ARBORETUM
CANON EOS 5D | EF 70-200mm F2.8L IS USM | F2.8 | 1/500s | 200.00mm | +0.00EV | ISO-50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  (12) 2009.01.10
존재감  (8) 2009.01.08
불꽃처럼  (10) 2009.01.03